벌써 12월이 다되가네용 !!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 참...!! 봄이 었는데, 바로 여름이 오고 바로 겨울이네요 ㅋ 아침에 눈 내리는 것 보셨어요? 아주 세차게 내리더만, 이제는 비가 주륵 내리네용! 비가 오면 땅이 미끌거려서 조심해야죠 ㅋ 특히 겨울엔 빙판길이 될 수 있으니 운전도 조심하고, 보행도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더욱 위험하죠 ~ 이제 곧있으면 설날이 오고, 그 전에 크리스마스도 올텐데, 벌써부터 아주아주 기대 한가득이에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캐롤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낭만적인 오붓한 하루를~ 여행도가고 충전도하고 충만한 하루가 되어야 해요!
10월 31일!!! 이제 하루만 더 있으면 11월이다. 벌써 겨울이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겨울의 향기가 제법 나려고 한다. 오래전 이맘때쯤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논산에서 참 많이 걸어다녔던 것 같다. 그때는 힘들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지금와서 다시 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ㅋㅋ 벌써 오래전 이야기지만, 숙영을 할 때 매우 추웠었다. 영하 1도 밖에 안되었는데, 자대 가서는 영하 20도 이하에서 숙영했는데 ㅎ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뭘 해도 적응을 잘 해나갈 수 있다는 믿음~ 바로 그것 아니겠습니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매번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말이죠. 좋은날도 있고 나쁜날도 있고, 정말 운수좋은날도 있습니다. 운이 매번 좋을 수는 없지만, 안좋은 일이 있을 때 대처하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항상 좋은일 안좋은일의 연속과 반복이네요. 좋을 때는 더 좋은 일을 생각하고 안좋을 때는 더 안좋았을 때를 생각해서 희망을 가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짧은 만큼! 많은 경험을 해야죠!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은 시간!이 아닌가 하네요. 머리를 잘 써서 전략적으로 인생을 살아봐야겠어요! 주저리주저리 일기장 같네요 ㅎ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상황에 맞게 대처하고 실패해도 일어서고 성공해도 자만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네..
노트북을 잘 쓰려면 온도가 중요합니다. 제가 쓰는 노트북도 한 열기를 한다면 한 열기를 하는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노트북 쿨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략 4만원대인가 주고 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행히 소음이 적네요. 사실 열기가 줄어드는지는 잘 모르겠고, 제팔이 너무 춥습니다. 노트북을 맞고 나오는 바람이 제 팔로 오기 때문인데요. 노트북 쿨러를 살 때 한가지 주의해야한다면, 바로 높낮이 조절입니다! 높낮이 조절이 되어야 사용할 때 모니터 조절이 쉬워요! 그것이랑 쿨러 환경만 잘 고민하셔서 사면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노트북 구조를 잘 알아야 해요. 제껏 같은 경우에는 오른쪽 부분에서 발열이 심하거든요. 근데 서브 노트북은 왼쪽에서 발열이 심해요. 각각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봐..
토브 얀슨의 무민, 정말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다. 사실 하마?라는 동물이 무섭게 생긴 동물인데, 귀엽게 잘 표현을 했다. 가보면 스케치 과정 등이 있고, 직접 그림에 색칠을 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있었다. 전체를 도는데는 대략 1시간 가까이 들었던 것 같다. 포토존이 있고, 아닌 곳들이 있는데, 구분은 사진촬영 표시로 하면 된다. 사실 조금 어렵게 되어 있어서 구분하기 쉽지는 않다. 어렵기 보다는 조그 맣게 표시가 되어 보기 힘들다..! 예술의 전당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은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으로 보인다. 가보니 평일이여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주말이나 퇴근 시간 등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아보인다. 기념품 샵은 솔직히 조금 실망했다. 규모도 작을 뿐더러 크게 살만한 것들도 없었다..
맛있는 김밥 한줄을 집에서 해먹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김밥인데, 어렸을 때에는 먹을 때 너무 커서 먹기가 힘들어서 친구들 김밥과 나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싫었던 이 김밥이 이제는 제일 맛있는 김밥이 되어 버렸습니다.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영양 좋고, 각종 싱싱한 채소와, 믿을 수 있는 재료들로 한 가득 넣고 먹어서 그런지 안심이 되고 한끼로도 좋은 식사입니다. 사실 간단해 보이는 것 같지만, 재료 준비에 많은 시간이 들고 힘들 수 밖에 없는 것이 김밥인 것 같아요. 재료 준비만 되어 있다면 뚝딱 순식간에 만들 수 있겠지만, 알게 모르게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요즘 날씨도 좋아지고, 선선해져서 소풍가기 좋은 날씨네요. 더 늦기 전에 피크닉 계획을 세워봐야 겠습니다!
요즘에는 국내 자동차보다 외국의 벤츠, 아우디, 렉서스, BMW 등 유명 회사의 차량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SUV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 보다는 좋은 안정감, 넓은 공간, 시야 확보 등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등이 있는데요. 어떠한 차량을 사는것이 좋은지 잘 모르기 때문에 수입 SUV 판매순위 정보를 보시면 어느정도 비교를 하실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은 다나와 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서 어떠한 수입 자동차가 많이 팔리는지를 확인하고, 순위는 계속해서 변동하기 때문에 추후에 어떻게 검색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다나와 자동차 검색조건 세팅 수입 SUV 판매순위를 보기 위해서는 국산 자동차 브랜드는 제거를 해주시면 됩니다. 유럽, 일본/중국, 미국 ..
예전에 시청을 돌아다니며 찍었던 사진이다. 그런데 유럽에서나 볼법한 건물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이곳 근처에 갈일이 많이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지만, 이날 처음 발견해서 놀라웠다. 성당인 것인지, 건물이 굉장히 멋이어 보이고 이국적으로 비춰져있다. 다만 우리나라 건물들이 조금 들쭉날쭉이라 통일성은 없어보이지만, 대체적으로 잘 조화되고 있는 것 같다. 햇살 좋은 날에 시청 거리를 거닐고 있으면 참 기분이 좋다. 따스하고, 주변에 볼거리와 먹을 것들이 참 많이 있어서 좋다. 하지만 퇴근시간이 된다면,,, 직장인 분들이 참 많이 있어서 북적거리고 어디 돌아다니기에는 약간 힘든 것 같다.
** 주의 ** 아담 샌들러 영화 클릭에 대해 스포있습니다. 안 보신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클릭이란 영화는 평범한 건축가인 마이클과 그의 가족에 관한 삶에 대한 이야기다. 우선 마이클은 자신의 가족들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일을 우선적으로 하고 싶어한다. 그는 자신이 승진하여 가족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당에 조그마한 집을 지어준다는 아들과 약속도 매일 미루고, 가족과 시간을 보낼 때도 회사와 통화하며 가족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승진에만 몰두한다. 이러한 일은 영화에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일들이다. 그는 매일 일에 지쳐 있고, 자신의 집에 있는 리모컨에 대한 불편함으로 인해 모든 기기에 적용되는 만능 리모컨을 찾으러 쇼핑몰에 간다..